<p></p><br /><br />3회 주인공은 요즘 시대 보기 드문 다둥이 엄마 박지원 씨<br>10살, 8살 난 두 딸과 인생 반 년차 막내아들까지!<br>문을 열자마자 쏟아지는, <br>귀여움으로 무장한 세 아이의 심장 폭격에 <br>정신이 혼미해진 3MC! <br><br>그런데 아무리 봐도 ‘장비’가 보이지 않는다!<br>요리 보고 조리 봐도 알 수 없는 장비의 정체는?<br> <br>세 아이의 엄마로서, 젊은 주부로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<br>오늘의 주인공, 박지원 씨의 장비는 바로 ‘트렌드’ 그 자체!<br><br>천방지축 뛰노는 아이들 때문에 꺼려하는 <br>올 화이트 인테리어를 완벽하게 유지하는 팁은 물론<br>다둥이 엄마가 알려주는 육아 난도 대폭 낮추는 <br>신박한 육아·살림 장비까지!!<br><br>끝없이 이어지는 박지원 씨의 장비빨에 <br>예비 아빠(?) 광희는 최상의 집중도를 발휘했다는 후문!<br><br>더 이상의 장비는 없을 거라고 안심하던 그때!3MC 앞에 펼쳐진 '장비빨'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,<br>남편 유준우 씨의 특별한 ‘장비’! <br>3MC의 혼을 쏙 빼놓은 ‘장비’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?<br><br>잘사는 재미, 장비빨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<br><br>
